레노버·이노그리드 "AI인프라는 운영 경쟁, SW·HW 결합 모델로 비용 15%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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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 기간에 발맞춰 통신사들의 AI 전환 가속을 위한 '오픈텔코 AI' 이니셔티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픈텔코 AI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도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며 AMD를 포함해 미국 AT&T 등 통신사, AI 클라우드 업체 텐서웨이브 등이 참여한다.
GSM생성형 AI가 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의 무게중심이 '도입'에서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 복잡해진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AI 워크로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부사장과 박창원 이노그리드 최고운영책임자(COO·전무)는 최근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AI 인프라는 이제 실험이 아니라 실제 운영 역량이 승부를 가르는 단계"라고 입을 모았다.A는 통신 특화 AI 연구, 데이터셋, 벤치마크, 도구를 공유하는 포털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AI 모델이 통신 네트워크의 실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협업 기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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