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미니맥스, 매출 2배 급증에도 적자 확대, IPO 이후 첫 실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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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미니맥스(MiniMax)의 연간 매출이 급증했지만 적자 폭이 크게 늘었다. 올해 초 홍콩 증시에 상장한 이후 첫 실적 발표로, 대규모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미니맥스는 영상 생성 제품과 AI 동반자 앱을 중심으로 2025년 매출이 전년 3050만달러(약 446억원)에서 7900만달러(약 1155억원)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순손실은 4억6520만달러(약 6839억원)에서 18억7000만달러(약 2조7476억원)로 확대됐다. 회사는 “지속적인 가치 평가 상승으로 인한 우선주 재측정 손실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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